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라테아(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서번트(Fate 시리즈)/스킬|스킬]] === ■ 클래스 능력 ||<|4> '''광화''' || || '''랭크''' ||<|2>상세불명.|| || '''EX''' || 피그말리온이 갈라테아를 광기와 가까운 사랑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에, 갈라테아도 피그말리온에 대해 광기와 가까운 사랑을 가지고 있다. 물론 [[키요히메(Fate 시리즈)|키요히메]]마냥 마스터를 피그말리온으로 여기는 수준은 아니고, 의사소통은 문제없이 가능하며, 이성도 있다. 다만 자신이 인간이 된 것이 사랑 덕분이라 여기기 때문에 다른 인형이라도 충분한 사랑만 주어진다면 당연하게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믿고있다. ■ 고유 능력 ||<|4> '''대마력''' || || '''랭크''' ||<|2>마술발동에 쓰인 영창이 3절 이하인 것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등을 가지고서도, 상처입히는 것은 어렵다.|| || '''B''' || 버서커임에도 대마력 수치를 꽤 높은 수준으로 가진다. ||<|4> '''피그말[br]리온의[br]사랑''' || || '''랭크''' ||<|2>키프로스 섬의 왕, 피그말리온의 순수한 사랑을 받아서 그녀가 태어났음을 가리키는 스킬. 근본의 존재이유인 그 사랑은, 그녀의 가슴 속에 따뜻하게 뿌리내려, 결코 잊을 일은 없다. 또한 이 스킬은, 피그말리온 왕과의 행복한 나날 속에서 획득한 기술, 가사나 왕한테서 배운 조각 스킬 등의 행사에도 관련된다.|| || '''EX''' || 갈라테아를 만든 것이자 근본이 피그말리온의 사랑이었음을 나타내는 스킬. 갈라테아는 이 사랑을 절대로 잊지 않는다. 피그말리온이 조각을 좋아했기 때문에, 갈라테아도 조각을 배우게 되었고 자연스레 [[끌]]을 무기로 가지게 되었다. ||<|4> '''조각상[br]처녀''' || || '''랭크''' ||<|2>그녀가 상아를 깎아 만들어진 조각상에서 태어난 존재임을 가리키는 스킬. 서번트로서의 그녀는 그 영체에 무기질로서의 성질도 겸비하고 있다. 인류사에 새겨진 설화의 신비성분이 "조각상이었다는 점"에 기인하기 때문. 즉 기본적으로 그녀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조각상이기도 하다"는 개념적으로 겹쳐진 상태다. 설령 신체가 파손된 경우에도, 붙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전투시 등, 신경을 쓰면 어지간한 서번트 이상으로 단단해질 수도 있다. "사람"과 "조각상"의 비율은 그녀의 의지로 제어된다는 것이다. 100% 사람, 100% 조각상 상태가 되는 것도 가능|| || '''A''' || 갈라테아의 인간과 조각상으로써의 두 속성을 나타내는 스킬이다. 전투시에 단단한 조각상으로 바꿔 내구를 굳건히 할 수 있다. ||<|4> '''아프로[br]디테의[br]은혜''' || || '''랭크''' ||<|2> 상세불명.|| || '''EX''' || 갈라테아는 아프로디테의 진체에서 따온 부품을 코어로 움직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